스리랑카 태생의 세계적 팝스타 Maya Arulpragasam(MIA)가 활동중인, 환경 단체 Parley for the Oceans 와의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안경 콜렉션을 출시 하였습니다. Parley for the Oceans 이 만든 브랜드 CLEAN WAVES 는 그들이 펼치는 해양 청소 프로젝트>Global Cleanup Network 를 통해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 하여,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크리에이터,활동가들과 협력하여,상품을 제조 판매 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의 100%는 섬(해양)청소에 사용되며,각 섬들의 좌표가 제품에 각인 됩니다. 제품의 구매는 셀프릿지/도버스트릿 마켓 및 클린 웨이브 공홈을 통해 가능하며, 판매가는 340$ 입니다. via,https://www.in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