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경 시장에선 "아메리칸 옵티컬"의 1950~196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프레임의 복각 출시가 공격적으로 이뤄 지고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는게, 하금테 서몬트 ,AO의 아넬이라 불리우는 째즈 존에프 케네디의 안경 사라토가 입니다. 복각 제품의 출시속에,제품들이 원래 출시 되었던 50~60년대 빈티지 제품들의 관심도 역시 급등 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신 내용이 있었습니다. 당시 제품들은 빨간 색상의 나사가 특징적으로 달려 있는데, 많은 빈티지 전문가들이 >>AO의 프리미엄 라인인 "슈퍼 레드닷"라인임을 상징하는 나사라고 일반 모델과 한눈에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라인임을 뜻하지만,아무런 기능이 없다고 말합니다. Q.복각 모델에서 이 빨간 나사가 없는 이유는 뭘까요? Q.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