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정보글)
일본의 아이웨어 브랜드 "옐로우 플러스"의 국내 인스타 그램 페이지를 통해,
최근 유통되고 있는 가품 모델에 대한 주의 글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문제가된 모델은, 지난 2020년 1월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주인공 김평규 역의
배우 이병헌 씨가 착용한 안경으로 인기를 끌었던 "옐로우 플러스"의 "루카스"모델로,
해당 모델은 20년초 마지막 수입 물량이 국내 거래처로 판매된 뒤 재 입고 된적이 없고,
2019년 이후 재생산 된적이 없는 단종 모델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공식 취급 거래처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을 제외하면,
저렴한 가격의 해외 판매 제품과
상당수의 개인 매물은 중국에서 생산된 가품으로 볼수 있어,
해당 모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구매에 특별히 더 신경을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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