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7월 일본의 빈티지샵 Foremost에선, Foremost Garmensts 란 안경 브랜드를 만들고 바슈&롬 고유의 십자가 리벳이 들어간 플립업 선글라스 200점을 2만7천엔에 출시 하였습니다. 최근엔 출시하는 브랜드가 드물고 제조 단가가 높은 플립업 형태의 제품인데, 노브랜드?제품이다 보니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 되었습니다. 희소성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져 출시 첫날 전 제품이 매진 되기도 하였죠. 그리고 이런 반응에 힘입어, 2020년 12월 20일 재 발매 가 이뤄졌습니다. 판매 가격: 2만7천엔 발매 색상:검금/검은/톨토이즈 제품 사이즈:49-21-145 제조:일본 후쿠이현 사바에 일본에선 이처럼 좋은 산지를 옆에 두고 있기에, 빈티지샵에서 >> 자기들이 취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