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네트웍스 팸셀 남자 간단 후기입니다!!

초대장+명함은 일단 입구에서 검사를 한뒤 입장을 합니다!!

일단 남자 후기가 전무하여...왜 그런가 했더니..

가보니 알겠더군요...과장 좀 더 보태면 여자옷 95프로 겉저리 5프로가 남자옷입니다...

극히 적은 수량에 종류 역시 많이 없는 상황....도나 카란의 경우 남자옷은 거진 행거로 2~3줄이 전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격대는 할인을 해도 안드로메다 별 메리트 없다 느껴 졌구요.그나마 건질만한게 아예 올 블랙 기본 셔츠<<

그나마 이 매대 저 매대 뒤지는데 포장도 않뜯은게 조금씩 보이더군요...

리플레이가 그나마 수량이라던지 제품 종류가 구색이 맞게 있었지만 원체 가격도 높고 타브랜드 대비 할인률이 심하게 낮습니다.

볼만한 제품>>야상>>얇은 솜패딩 점퍼 같은것!뒤지다 보면 셔츠가 좀 나오는데 저도 어거지로 사긴 했지만,

마음에 드는 셔츠 하나 겨우 샀습니다.문제는 60프로 할인에 6.7가량 줬다는것...더불어 사이즈가 없어 못샀는데,

검정 숄카라 니트 s사이즈는 몇개 돌아다니고 있더군요.할인해도 10만은 넘을것 같지만;사이즈 있으면 전 무조건 샀을듯 하네요...

클럼 모나코...니트 가디건류는 그냥 없다고 보시고ㅡ셔츠가 좀 있습니다.흰색에 파란스트라이프 셔츠(좀 전체적으로 칙칙한색감)

흰색에 분홍 들어간(똑딱이 단추식으로된 셔츠)<<가격대도 괜찮고 했지만 정말 가격적 메리트와 억울함으로 살듯한 만족감이라

저는 패스했네요.셔츠는 거의 저 두종류만 ㅡ있는데 매대 뒤지면 사이즈도 많이 나오더군요;

타미>>시망 광대 스런 옷들만 있습니다.볼게 없습니다....

참으로 차린 물건들은 많지만 정작 구입하고 싶은 물건은 제로에 가깝던 세일 이었습니다.앞시간대 간것두 아니고,

물건을 새로 풀때 간것두 아니긴 하지만요...가장 볼만했던게 리플레이의 셔츠+니트 이지만 어느정도 가격대는 감내하셔야합니다.

전적으로 남자 위주 후기 였습니다!!